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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년 5월 24일 중앙일보 기사 - 베드타운은 그만
작성일 2012-05-29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베드타운은 그만 … 일자리와 쉴 자리 한곳에 모았다


1기와 다른 2기 신도시



경기도 안양시 평촌동에 사는 나모(45)씨는 1시간 남짓 버스를 타고 서울 반포동 사무실에 출근한다. 차가 평소보다 더 막히는 월요일 출근길엔 1시간30분까지도 각오해야 한다. 교통체증이 없으면 차로 30분 정도면 닿는 거리지만 평촌·산본 등 신도시에서 서울로 출근하는 직장인들이 워낙 많아 이 같은 불편을 감수하고 있다. 그나마 버스에 앉아서 출근하는 건 운이 좋은 날이다.


경기도 분당·일산·평촌·산본·중동 등 1기 신도시는 개발 이후 지금까지도 ‘베드타운’(Bed Town)으로 불린다. 나씨를 비롯해 서울에 직장을 둔 상당수 거주자가 신도시를 잠만 자는 곳으로 이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 신도시는 모두 117만 명을 끌어들여 주택 도시의 역할을 하고 있지만, 일자리나 상권은 여전히 서울에 의존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경기대 도시교통공학과 김진유 교수는 “1기 신도시는 1990년대 초반 당시로선 대규모 주택 공급이라는 목적 달성을 위한 최선의 선택이었다”면서도 “다만 서울 의존적인 신도시의 특성 때문에 출퇴근 인구가 많고 이로 인한 교통체증 등 사회적 비용이 커지는 부작용이 생겼다”고 분석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기 신도시를 반면교사로 삼아 2기 신도시 사업의 목표를 ‘자족복합도시’로 정했다. 경기 판교·동탄1·동탄2·김포·파주·광교·양주·위례·고덕, 인천 검단 등 수도권 10곳과 충남 아산, 대전 도안 등 지방 2곳에 건설되는 2기 신도시에 대해 도시별 특화 계획을 세워 서울·대도시 생활권에 의존하지 않는 곳으로 조성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LH는 상업·첨단산업·수변개발·교육·문화 등 테마별 자족시설용 땅을 신도시마다 전체 면적의 10~28%씩 확보했다. LH의 계획대로라면 2기 신도시에서는 계획 가구수(66만9000가구) 대비 최대 290%의 일자리가 만들어진다. LH 신도시계획처 허정문 사업1부장은 “베드타운에 머문 1기 신도시와 달리 일자리와 쉴 자리까지 마련해 진정한 복합도시로 자리매김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또 하나의 목표 ‘녹색도시’=LH는 2기 신도시에 에너지 절약·효율화, 온실가스 배출 저감 등의 내용을 담은 ‘녹색도시 계획요소’를 도시 설계에 반영했다. 이를 위해 녹지·습지 등 생태면적을 개발구역의 최대 40%까지 조성하고, 50㎞ 인근 도시 중심지를 60분 안에 도착할 수 있도록 하는 직주근접(職住近接)식 토지이용 방안을 구현할 예정이다. 교통체계는 전철·버스 등 대중교통과 자전거·보행이 중심이 되도록 조성하고, 연료전지 등 친환경 에너지를 쓰는 트램·전기버스 등 신교통수단을 도입하기로 했다.


 이 밖에 태양광과 지열을 에너지 공급에 활용하고, 건물 녹화(綠化)를 적극 권장할 예정이다. 특히 검단 신도시에는 336가구를 모두 남향으로 배치해 태양광·태양열 등 친환경에너지만으로 생활하는 ‘제로에너지타운’을 만들기로 했다. 또 아산 신도시에는 ㎡당 최대 20㎏의 빗물을 생활용수로 재활용하는 1900가구 규모의 ‘저탄소 녹색마을’이 조성된다.


 최근 수도권 주택매매가 위축되면서 부동산 업계에서는 “2기 신도시 사업도 실패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보금자리주택 사업도 서초·강남 등 주요 지구 외에는 수요가 기대만큼 몰리지 않는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입지가 불리한 신도시들이 큰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LH는 시장 상황에 맞게 주택 공급 물량을 조정하고, 지구별로 원가 절감 방안을 세우는 등 관련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출처 : 2012년 5월 24일 중앙일보 기사
 최선욱 기자 isotop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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