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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8.22 아시아경제 - [닻 올린 동탄2신도시①]중소형 진화의 한계… “동탄2는 ...
작성일 2012-08-22 작성자 관리자 첨부파일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중소형 진화의 한계를 살펴볼 수 있는 곳이다. 청약결과 뿐만 아니라 각 건설사들이 펼치는 설계경쟁도 또다른 관전 포인트다.”


동탄2신도시 합동분양이 24일 시작된다. 당초 6월 예정이던 분양일정을 미룬지 2개월여만이다. 늦춰진 분양일정으로 기대감이 떨어졌다는 우려와 달리 저렴한 분양가와 수요층이 두터운 중소형을 앞세워 하반기 분양시장 물꼬를 트겠다는게 참여 건설사들의 전략이다.


중대형 차별화를 위해 이번 합동분양에서 빠진 롯데건설을 제외한 5개사는 21일 견본주택 내부를 공개했다. 가장 큰 특징은 총 4130가구에 달하는 물량 모두 전용면적 85㎡이하로만 이뤄졌다는 점이다. 수도권 주택시장의 주 거래층을 감안한 결과다.


이렇다보니 각 건설사간 평면경쟁도 어느때보다 치열했다. 개관 전까지 비밀을 유지하기 위해 경쟁사 현장 도우미는 물론 관계자들의 견본주택 출입을 철저히 봉쇄하는 모습까지 연출됐다. “동일하게 주어진 면적을 어떻게 설계하느냐에 따라 청약결과가 달라질 것”이라는게 현장 관계자의 전언이다.


GS건설의 ‘동탄센트럴자이’ 84㎡A에 마련한 알파룸이 특화 설계의 대표적인 사례다. 그동안 중대형에서 찾아볼 수 있던 주부들의 개인 공간을 주방 바로 옆에 마련한 것으로 가족실, 서재, 취미실 등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블루, 오렌지, 그린 등 컬러별 선택을 통해 입주자가 직접 실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도록 한 점도 돋보인다. 이밖에 72㎡에도 4베이를 적용한 것은 물론 다양한 수납공간을 마련해 개방감을 높였다. 1층 세대에는 2.6m의 높은 천정고를 적용하는 차별화 전략도 뒀다. 104동에 위치한 84㎡ 4가구는 테라스형 복층 평면으로 설계해 거실 전면부에 테라스를 마련할 수 있도록 했다.


모아종합건설의 ‘동탄2 모아미래도’는 ‘거실=가족실’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한 경우다. 이를 위해 거실폭은 4.8m로 다른 단지보다 더 넓게 설계했다. 넉넉한 수납공간도 제공한다. 주방에는 최대 5.4㎡의 크기의 대형 팬트리를 설치, 다양한 식료품을 수납할 수 있도록 했다. 폭 800mm의 넓은 아일랜드장에 측면수납장을, 하부장 코너에는 매직코너선반을 마련했다. 사람이 들어가서 수납할 수 있는 ‘워크인 클로젯’ 형태의 넓은 드레스룸도 돋보인다.


KCC건설의 ‘동탄2 KCC스위첸’은 수납공간과 같은 다용도 공간을 창출하는데 주력했다. 욕실 내 틈새공간을 활용한 니치(Niche) 수납공간이 대표적으로 주방과 현관 입구 곳곳에 수납공간을 배치했다. 동탄2신도시 최초로 4.5베이 설계를 적용한 점도 눈에 띈다. 이로인해 발코니면적이 무려 전용면적의 60%에 육박한다. 50.5㎡에 달하는 서비스 면적이 늘어나는 셈이다.


우남건설의 ‘동탄역 우남퍼스트빌’은 가변성에 초점을 맞췄다. 무량판 구조방식의 시공으로 입주자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자유롭게 세대구조를 변경할 수 있도록 했다. 통풍을 위한 특화 설계도 선보였다. 안방 드레스룸 내부에 창문을 설치, 안방에 설치된 별도의 창문으로 통풍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밖에 주방 옆 공간에 위·아래 세대를 연결하는 입주민의 안전을 위한 피난사다리가 설치된 점도 특징으로 꼽힌다.


호반건설의 ‘동탄 호반베르디움’에서는 주부 동선에 맞춘 내부 설계를 찾아볼 수 있다. 주부들의 가사 동선을 배려해 주방가구를 배치했다. 여기에 중대형에서나 찾아볼 수 있는 현관 전실을 마련, 주방과 거실의 동선을 동시에 확보했고 화장대 거울에는 매직 슬라이딩 도어를 배치해 편리성을 높였다. 이밖에 자녀방 인테리어를 성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한 세심한 배려도 돋보인다.


동시분양에 참여한 한 건설사 관계자는 “이번에 각 건설사들이 내놓을 4000여가구의 물량이 비슷한 가격대의 중소형으로만 이뤄지다보니 차별화 전략을 펼칠 수 있는 부문은 설계 밖에 없다”며 “현재 대한민국 건설사들이 내놓을 수 있는 중소형 설계의 한계를 동탄2신도시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2012년 8월 22일  아시아경제 기사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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