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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기능의 배분과 정비 및 체제확립을 위한 법령, 제도 운영결과로 신도시 출현
- 전후복구시기로 비계획적 시가지 확장형태 개발
- 토지구획정리사업에 의한 환지방식 위주
(진해,의정부,논산,대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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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은 없었으나 자생적 신도시 출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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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대화 정책의 산물로 출현
- 공업화 및 경제개발정책의 본격가동과 더불어 현대적 의미의 신도시 최초건설
- 공업개발전진기지 : 울산, 포항 - 수출전진기지 : 마산 - 판자촌해소 : 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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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은 없었으나 계획도시 출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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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차 국토종합개발계획에 의한 계획적 신도시 개발시기
- 1960년대의 신도시모델, 인구분산 목적의 신도시, 지역간의 균형성장을 위한 신도시
정책이 동시에 추진된 혼합기 (대덕, 창원여천공업도시, 구미공단배후도시, 서울강남신시가지, 과천,안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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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은 있었으나 계획도시가 출현하지 못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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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차 국토종합개발계획에 의한 적극적 개발 시기
- 지역개발 수단으로 신도시를 개발함으로서 대도시 인구분산 시도 3개도시
(대구,광주,대전) 핵화
- 12개 지역 생활중심도시를 2차 거점 도시화 서울시대 대규모 택지개발을 통한 도시내
신도시 개발 (개포,고덕,목동,상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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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점도시화시대 돌입 국토의 축-광역 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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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 주택 공급확대, 부동산 투기 억제
- 서울의 인구분산을 목적으로 한 신도시 개발 (분당,일산,부천평촌,중동: 수도권5개신도시 제1기)
- 대규모 신도시 일시개발에 대한 비판으로 소규모 택지개발과 준농림지 개발허용으로
정책방향 선회 무임승차에 의한 기반시설 부족 등 심각한 난개발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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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의 균형발전 및 부동산투기 억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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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신도시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 전환 및 소규모 분산적 개발을 대체하는
‘계획도시’ 개념의 신도시 건설
- 계획적 자족도시 건설 (화성동탄, 판교, 김포, 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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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족기능 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