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신도시

한국주택공사의 변천과정
발전단계 주요내용 특징
제1기(1960년대 이전)
  • 행정기능의 배분과 정비 및 체제확립을 위한 법령, 제도 운영결과로 신도시 출현
  • 전후복구시기로 비계획적 시가지 확장형태 개발
  • 토지구획정리사업에 의한 환지방식 위주
    (진해,의정부,논산,대전 등)
계획은 없었으나
자생적 신도시 출현
제2기(1960년대)
  • 근대화 정책의 산물로 출현
  • 공업화 및 경제개발정책의 본격가동과 더불어 현대적 의미의 신도시 최초건설
    - 공업개발전진기지 : 울산, 포항
    - 수출전진기지 : 마산
    - 판자촌해소 : 성남
계획은 없었으나
계획도시 출현
제3기(1970년대)
  • 제1차 국토종합개발계획에 의한 계획적 신도시 개발시기
  • 1960년대의 신도시모델, 인구분산 목적의 신도시, 지역간의 균형성장을 위한 신도시
    정책이 동시에 추진된 혼합기
    (대덕, 창원여천공업도시, 구미공단배후도시, 서울강남신시가지, 과천,안산 등)
계획은 있었으나
계획도시가 출현하지 못함
제4기(1980년대)
  • 제2차 국토종합개발계획에 의한 적극적 개발 시기
  • 지역개발 수단으로 신도시를 개발함으로서 대도시 인구분산 시도 3개도시
    (대구,광주,대전) 핵화
  • 12개 지역 생활중심도시를 2차 거점 도시화 서울시대 대규모 택지개발을 통한 도시내
    신도시 개발 (개포,고덕,목동,상계)
거점도시화시대 돌입
국토의 축-광역 개발
제5기(1990년대)
  • 수도권 주택 공급확대, 부동산 투기 억제
  • 서울의 인구분산을 목적으로 한 신도시 개발 (분당,일산,부천평촌,중동: 수도권5개신도시 제1기)
  • 대규모 신도시 일시개발에 대한 비판으로 소규모 택지개발과 준농림지 개발허용으로
    정책방향 선회 무임승차에 의한 기반시설 부족 등 심각한 난개발 초래
국토의 균형발전 및
부동산투기 억제
제6기(2000년대)
  • 과거신도시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 전환 및 소규모 분산적 개발을 대체하는
    ‘계획도시’ 개념의 신도시 건설
  • 계획적 자족도시 건설 (화성동탄, 판교, 김포, 파주)
자족기능 강화